I. 환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01.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의사들의 논리적 말하기 _015
02. 경청하기와 말의 매너, 환자의 말 중간에 자르지 않고 잘 듣기 _023
03. 목소리는 환자에 대한 감정의 표현, 너 화법과 나 화법 _031
04. 아이 컨텍과 표정, 자세는 신뢰를 좌우하는 제 2의 언어 _039
05. 상대에게 맞는 말하기. 애매한 표현은 분명하게, 전문용어는 풀어서. _047
06. 환자 성향을 고려한, 개별 맞춤 설명(성향별 / 감각별 / 생활방식) _056
07. 올바른 경어사용, 예의바른 말하기. 올바른 호칭은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_065
08. 부정적인 말하기 지양, 구태의연한 설명은 NO! 다양한 수사법 활용 _074
09. 100% 수락하는 효과적인 설명법 _082
10. 먼저 좋은 인간관계 만들기, 신뢰는 호감이 밑바탕 되어야 _091
11. 쓸데없는 말 한마디를 줄여라, 적당할 때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_100
12. 말할 때의 나쁜 습관을 고쳐라. 말끝을 흐리지 말라 _109
13. 루키즘 시대,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놓치지 말라. _118
14. 전달력있는 말하기와 효과적인 말하기 / 사투리 교정 _126
15. 병원 위치와 환자에게 맞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기법 _135
16. 클레임에는 긍정적으로 대응한다(돈으로도 배울 수 없는 경험이다). _144
17. 까다로운 유형의 환자를 대하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_153
18. 논리적 말하기 상황에 맞게 이야기 전개 스타일을 정해라. _162
19. 성의 있는 대답만이 의사의 진심을 전한다. 즉각적으로 대답하기! _171
20. 병원의 분위기는 의사가 좌우한다. / 칭찬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칭찬하는 법) _180
21. 환자에게 먼저 베풀어라. 서비스가 대세다. _189
22. 병원도 브랜드다. 의사의 퍼스널 브랜드를 찾아 경쟁력을 갖자! _198
브랜드 전략 모범사례 ㅣ 쫛치과의 VIP 마케팅, CRM(Co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_207
23. 인생의 오아시스 / 성공 마인드 / 회두청산 ? 행복은 전염된다. _227
24. 리더의 언어와 리더십 / 조직 커뮤니케이션 - 보고, 지시, 부탁, 거절 _234
의사들을 위한 팁 ㅣ 고객만족 중심의 병원경영 10대원칙 _243
II. 의사들이 많이 하는 커뮤니케이션 질문 모음
01.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았다고 자신이 기존에 먹던 약을 무작정 처방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 _263
02. 잘못된 처방 / 시술 / 수술이 아닌 경우에도 환자가 잘못 되었다고 우기면서 의사에게 무리한 보상을 요구하는 경우? _265
03. 새로운 병원에 취직을 할 때 연봉협상을 하는 경우? _267
04. 의사로서 큰 병이 아닌데, 보호자가 너무 걱정을 하며 의사를 불신하는 경우? _269
05. 다른 병원의 의사가 내린 진단과 비교하며 시비를 거는 경우 혹은 다른 병원의 의사를 욕하는 경우? _271
06. 인터넷으로 프린트를 하는 등 진료 시 이런 저런 정보들을 잔뜩 갖고 와서 의사를 테스트하며 의사의 의견에 반박하는 경우? _274
07. 진료가 끝났음에도 의사에게 꼬리 질문을 이어가며 진료 실 밖을 나가지 않는 경우?(전화 상담 시에도, 절대 끊으려고 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 _277
08. 환자와 간호사가 싸울 경우, 의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_280
09. 환자에게 순간적으로 말실수를 했을 경우? _283
10. 수술이 잘못 되었거나 의사의 실수로 환자의 증세가 더 악화 되었을 때 대처법? _285
11. 분명 오진은 아닌데 환자의 상태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심하여 보호자에게 처음의 말을 번복해야 하는 경우? _287
12. 환자를 밖에서 (음식점이나 술집 등) 만났을 경우 어떻게 해야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울까? _289
13. 단골 환자가 치료비를 깎거나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한다면? _291
14. 환자가 인간적으로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어려운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병원비를 낼 수 없다고 한다면? _293
15. 수술 중(혹은 검사 시술) 환자에게 응급 상태가 발생한다면, 밖에서 기다리던 보호자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까? _295
16. 진료 시, 환자에게 설명을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 이야기 핵심을 잃고 환자에게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깜빡한다면? _297
17. 강압적인 환자가 의사에게 대들면서 화가 치밀 정도로 건방지게 행동한다면? _299
18. 의사에게 부담스러운 선물을 건네거나 돈 봉투를 건네면서 환자가 특혜를 요구한다면? _302
19. 미모의 젊은 여성이 의사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며 부담스러운 행동을 한다면? _304
20.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병원이나 의사와 사이가 나빠진 환자가 인터넷 상에 병원이나 의사를 비방하는 글을 쓰고 다니고, 병원 게시판을 음해성 글로 도배한다면? 혹은 법원에 소송을 걸며 질이 안 좋게 나온다면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까? _306
21. 아무리 설명해도 절대 못 알아듣는 환자의 경우는? _308
22. 분명히 알았다고 해 놓고, 나중에 가서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발뺌하는 환자의 경우는? _310
23. 본이 아니게 환자와의 진료 예약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지각했을 경우는? _312
24. 계속되는 진료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 도저히 환자들에게 친절한 설명과 편안한 표정이 안 나오는 경우는? _314
부록 ㅣ 현재의 ‘나’ 그리고 ‘나의 병원’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기 「SWOT 분석」과 「조하리의 창」 _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