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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수록한 책이다. 영상 검사나 임상병리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없을 때, 진짜 경증과 심각한 문제가 숨겨져 있는 지를 어떻게 구별하는지 증례를 통해 보여준다.
          응급진료 달인되기 - 흔히 접하는 (Minor Emer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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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대한의학서적
          저자 PHILIP BUTTARAVOLI | 역자 염석란
          출판년도 2010년1월20일
          ISBN 9788991219908
          판형 743페이지 | B5 | 20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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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책의구매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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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cover - 743 pages

          역자 서문


          응급의학을 시작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응급실 현장에서 밤낮을 보내면서 작은 부분에 고정되었던 눈이 전체로 넓어지게 되었고 또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자 다시 응급 현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문제들이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 응급실을 찾는 많은 환자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중점을 두고 배우는 매우 심각한 상태의 중증환자 및 초 응급환자가 아니라 이 책에서 말하는 소위 ‘minor’ 응급환자이다. 응급실 내원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minor’ 응급환자들은 그 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고 잠을 잘 수 없어 이를 해결하고자 응급실에 내원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현장에서 바로 마주하게 되는 경험이 적은 임상의사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책들을 뒤적거리거나 조금 더 경험이 많은 주변의사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자구책을 찾게 되지만 종종 이것을 잘 처리 못하고 난처한 상황을 겪곤 한다.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된 순간 책 앞장에 있는 그림(원서 표지의 그림: 외이도에 벌레가 들어간 상황, 환자는 머릿속에서 천둥이 치는 것 같이 큰소리가 들린다고 호소한다.)과 제목이 한 눈에 들어 왔다. ‘Minor Emergency: Splinters to Fractures’는 원저자가 간단한 응급처치에 대한 의학교육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던 이유와 마찬가지로 항상 ‘minor’ 응급처치에 대한 제대로 된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역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 책에는 ‘minor’ 응급상황으로 환자가 찾아오는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다. 아마도 외래진료실이나 응급실, 경증처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문장들이 워낙 축약되고 압축된 내용이고 생소한 기구나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서 우리말로 부드럽게 번역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최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단어들을 선택했으나 일부 어색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원서와 참고문헌을 찾아보시길 권장하며 마지막으로 엄청난 양의 업무 때문에 항상 시간에 쫓기는 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이 작업에 참여해준 사랑하는 나의 동료와 의국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0년 1월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염 석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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