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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는 초음파와 관련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으며 저자 역시 다수의 책들을 집필하여 왔다. 또한 이와 관련된 수많은 워크숍이 대규모로 혹은 소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정보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찾기 힘들 ?
          복부초음파 고민 상담실 -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와 숙련자의 의문에 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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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주)대한의학서적
          저자 심찬섭 옮김
          출판년도 2013.07
          ISBN 9788994467900
          판형 Hardcover l 191 page
          수량
          총 상품금액 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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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설명상품상세정보 / 관련상품목록 / 상품구매후기 / 상품Q&A

          책소개

          역자서문
           
           서점에는 초음파와 관련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으며 저자 역시 다수의 책들을 집필하여 왔다. 또한 이와 관련된 수많은 워크숍이 대규모로 혹은 소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정보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찾기 힘들 때가 많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답답함과 가려운 부분들을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해소시키는 것이다.
           또한 탐촉자를 바르게 잡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과연 어느 장기부터 관찰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빠진 부분 없이 꼼꼼히 스캔하는 법 등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서술하여 기존의 관련 책들과 비교해 초심자들이 좀 더 초음파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 하였다. 그뿐 아니라 담낭의 작은 결석도 놓치지 않고 보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병변을 간과하게 되는 이유 등과 같이 좀 더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 중급자 이상의 선생님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오랜 세월 동안 필자가 초음파를 시행하고 가르치면서 느껴왔던 철학적인 고찰들을 독자들에게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서술한 많은 내용들 중에서 역자가 부언하고자 하는 한 가지는 비장 스캔에서 화면상 비장을 표시하는 방법이다. 이는 시술자에 따라 표시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어 이 책에서처럼 반대 방향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질문 39, 40 참조). 참고로 소개하자면 국제적인 규약상 초음파 영상의 표시 방법은 종단 스캔과 우상복부경사스캔(right oblique scan)에서 환자의 머리 쪽을 초음파 화면의 왼쪽에, 다리 쪽을 오른쪽에 오도록 스캔하여 표시한다. 횡단 스캔과 우늑궁하스캔에서는 환자의 오른쪽은 항상 초음파 화면의 왼쪽에 표시하고 환자의 왼쪽은 오른쪽에 표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우늑간스캔에서는 환자의 등 쪽, 뒤 쪽, 머리 쪽을 초음파 화면의 왼쪽에 표시한다. 즉, 간 아래쪽 하면 담낭 부위가 오른쪽에 표시되도록 한다. 반대로 좌늑간스캔에서는 환자의 등 쪽, 머리 쪽을 왼쪽으로 표시하도록 한다. 즉, 비장의 상단 또는 외연과 좌측 신장의 상극(upper pole)이 초음파 화면의 좌측에 오도록 스캔한다.
           이 책은 초음파를 처음 배우고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초음파 장치의 이해와 사용법, 그리고 스캔 기술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과 더불어 흔히 범할 수 있는 실수들을, 그리고 중급자 이상의 선생님들에게는 검사 중에 생겼던 의문점이나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들을 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서술한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노력이 많은 임상의들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래 본다.

           

           

          심  찬  섭



          목차

           Part  1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와 의문
          Q1 사진이 서로 붙었을 때 10
          Q2 모니터에는 선명한데 출력하면 흰색으로 나올 때 12
          Q3 갑자기 영상이 이상해졌을 때 14
          Q4  탐촉자의 좌우 구분이 어려울 때 16
          Q5  탐촉자를 바르게 잡는 방법 18
          Q6  프린터가 자주 걸릴 때 20
          Q7  탐촉자 코드의 바른 수납법 22
          Q8  초음파 검사 시 필수품 24
          Q9  검사 중 시술자의 복장 26
          Q10  검사 중 간지럼을 느끼는 환자는 어떻게 하면 될까? 28
          Q11  검사에 사용하는 젤의 양은? 30
          Q12  숨을 멈추어 달라고 부탁할 때 32
          Q13  시술자 호흡법 34
          Q14  숙달을 위해서는 실기가 먼저일까? 교과서가 먼저일까? 36
          Q15  초보자끼리 스터디 모임을 통하면 초음파 검사 능력에 도움이 될까?  38
          Q16  집에서도 초음파 훈련이 가능할까? 40
          Q17  검사는 어느 장기부터 시작할까? 42


          Part  2      해부를 이해하여 제대로 나타내기 위한 연구
          Q18  담낭은 정말 표현하기 쉬울까? 44
          Q19  담낭 저부의 작은 결석을 발견하는 방법 46
          Q20  마른 환자의 담낭 및 췌장의 표현이 쉽지 않을 때 48
          Q21  마른 고령자의 담낭이나 소화관을 보는 비결 50
          Q22  수술 반흔이 있는 환자를 진단할 수 없을 때 52
          Q23  debris echo의 실체가 무엇인지 모를 때 54
          Q24  간외담관의 선명하지 않은 debris echo 56
          Q25  간은 초음파 검사의 사각지대일까? 58
          Q26  심와부 스캔을 통해 간을 보려고 하면 할수록 영상이 흐려질 때 60
          Q27  간우엽 후구역의 표면은 어떻게 볼까? 62
          Q28  ‘전구역은 얕고, 후구역은 깊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일까? 64
          Q29  미상엽의 좋은 관찰법은 없을까? 66
          Q30  심와부 횡단 스캔으로 방형엽을 관찰하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을 때 70
          Q31  간 표면에 보이는 검고 뾰족한 것은 무엇일까? 72
          Q32  맥관으로 둘러싸인 곳이 모두 간종양으로 보일 때 74
          Q33  거울영상이 보이는 것은 간의 후면뿐일까? 76
          Q34  노화가 초음파 영상에 미치는 영향 78
          Q35  간 및 췌장은 호흡성으로 이동할까?  80
          Q36  췌관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는 부위 82
          Q37  췌장 체부에 저에코 영역이 있고 CT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이것은 무엇일까? 84
          Q38  복부에 큰 수술 반흔이 있는 경우 췌장을 보는 방법 86
          Q39  비장을 제대로 나타내는 비결 88
          Q40  좌측 상복부 늑간에서 비장을 볼 때 주의할 점 90
          Q41  십이지장은 초음파 검사로 볼 수 있을까? 92
          Q42  등이 굽고 작은 체격의 고령자는 어떻게 촬영할까? 94
          Q43  근육질인 환자를 검사하는 비결 96
          Q44  총담관경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까? 98
          Q45  담낭관은 초음파 검사로 나타내는 것이 불가능할까? 100
          Q46  비경색을 컬러 도플러 검사로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까? 102


          Part  3      초음파와 기계의 특성에 대한 이해
          Q47  선명한 도플러 영상을 촬영하는 비결 104
          Q48  도플러 파형을 보지 않고도 혈류의 형태 파악이 가능할까? 106
          Q49  to-and-fro란 무엇일까? 108
          Q50  삼각 스캔을 하는 것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을 때 110
          Q51  3D가 필요한가? 112
          Q52  위 관찰은 고주파 선형 탐촉자 하나로 충분할까? 116
          Q53  왜 고주파 선형 탐촉자로 교체하면 갑자기 심부가 어두워질까? 118
          Q54  동영상이 중요할까? 정지 영상이 중요할까? 120
          Q55  탐촉자로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한다는 말은? 122
          Q56  혈관 및 복수 안의 점상 에코가 두려운가? 124
          Q57  왜 간농양은 무에코 영역이 되지 않을까? 126
          Q58  음향음영 유무는 담낭 용종과 담낭 결석 감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128
          Q59  복수의 양성 및 악성 감별에 컬러 도플러 검사가 유용한가? 130
          Q60  조영 초음파 검사에서는 보고자 하는 병변 아래에 초점을 놓는다는데,  132
            B-mode에서도 동일할까? 
          Q61  암 수술 전 검사에 조영 초음파 검사를 일상적으로 조합하면 CT는 생략해도 될까? 134
          Q62  고품질 장치에서 천자 침이 더 잘 보이지 않는다 136
          Q63  사다리꼴 스캔의 장점과 단점 138
          Q64 파노라마 스캔이 동영상으로 가능할까? 140


          Part  4      조금 익숙해지면 신경써야 하는 것
          Q65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환자 모두가 ‘간경변’? 142
          Q66  Comet tail sign이 정지 영상에서 흐려질 때 144
          Q67  지방종은 고에코라서 하얗게 보인다? 146
          Q68  소량의 복수를 파악하는 비결은? 148
          Q69  음속 보정장치란? 150
          Q70  모자이크 모양으로 보이는 종양인데 간 전이? 152
          Q71  간좌엽 외측구역 끝의 작은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154
          Q72  우는 유아의 초음파 검사는 어떻게 할까? 156
          Q73  후복막 낭종의 증례를 관찰했는데, 이것이 정말로 낭종일까? 160
          Q74  낭종 내에 여러 개의 구름모양 에코, 낭종 내 출혈일까? 162
          Q75  허상과 진짜 혈류 신호는 어떻게 구분할까? 164
          Q76  신장 결석을 단시간에 진단하는 비결 166
          Q77  무통성 수신증을 보이면 종양의 후복막 침윤을 의심해야 할까? 168
          Q78  간내 맥관계가 선명하게 보일 때 170
          Q79  만성 췌장염 환자의 췌장이 왜 보이지 않을까? 172


           Part  5      보다 좋은 초음파 검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Q80  조영 초음파 검사를 잘할 수 있는 방법  174
          Q81  휴대용 초음파 진단장치는 언제 사용해야 할까? 176
          Q82  실내의 냉난방기 배치는 어떻게 할까? 178
          Q83  초음파 장치를 구입하려고 할 때의 유의점 180
          Q84  탐촉자를 선택할 때의 유의점 182
          Q85  작은 부속 장치의 분실 방지법 184
          Q86  병원의 설비가 열악할 때 186
          Q87  검사 중 지시와 설명을 잘할 수 있는 비결 188
          Q88  정상치 등의 기초 지식은 어떻게 익힐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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